골기퍼1 [예능] 뭉쳐야찬다 61회 : 골키퍼 용병 '파이터 추성훈' 과연 실력은? 어쩌다 FC는 대회와 휴가가 끝나고 이전의 방송과 비슷한 형태로 돌아왔다. 훈련과 시합연습을 위해 새로운 용병 투입. 이번에 온 용병은 과연? 의외의 선수, 골기퍼 후보로 온 '추성훈' 선수입니다. 축구를 해본 적이 없는 선수라는데,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골키퍼. 대체불가의 실력을 보이고있는 김동현 선수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부른걸까요? 체력테스트에서는 가볍게 통과합니다. 골기퍼를 처음하는 것치고는 반사신경과 동체시력으로 의외의 선방을 보여줍니다. 안정환 선수의 강슛들도 잘 쳐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연습경기의 상대는 조선업 축구팀이라고 합니다. 이미 이름에서 부터 축구를 잘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국대회를 준비하면서 연습상대로 어쩌다FC를 찾은 조선업 축구팀. 포지션에 변화점은 용병인 추성훈선수.. 202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