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1 [예능] 뭉쳐야찬다 60회 : 4강 진출 기념 "포상휴가"를 가장한 훈련? 지난주까지 마포구 대회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들을 보았었는데, 이번주는 긴장을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코로나가 극심해서져서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뭉찬 선수들은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 4강 진출 기념 포상휴가 장소는 제주도 대신 강원도 철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까지 가면 이미지상 좋지 않았을 거 같긴 합니다.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에 가서 래프팅을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3팀으로 나누어서 출발합니다. 박태환 선수는 역시 물에서 하는 레포츠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도 잘젓다니 대단 한국의 그랜드케니언이라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한국의 화강암질은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암석이 많은데, 주상절리가 늘어서 있는 계.. 2020.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