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1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 : 결말 & 리뷰 막장 오브 막장, 자극적인 빨간맛 드라마 | 부부의 세계보다 자극적인듯..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오랜만에 드라마 리뷰 들고 왔습니다. 사실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는 드라마입니다... 지인들로부터 고구마다, 막장이다 등등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재택 근무에다가 집에만 콕 박혀있어야하다보니까 자기전에 조금씩 보면서 정주행했습니다. 펜트하우스 때문에 항상 2시넘어서 잔거 같아요 ㄷㄷ.. 이렇게 몰아보기가 무섭습니다 여러분.. 일단 작가님이 아내의 유혹, 황후의 품격 등을 썼던 작가님이라고 하더라고요... 두 작품 모두 만만치 않은.. 막..장.. 드라마.. 사실, 스카이 캐슬과 부부의 세계로 자극적인 맛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더 상위 버전이 바로 펜트하우스입니다.. 약간 두가지를 섞어놓은 느끼도 나구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놉시스 100층 짜.. 2021. 1. 10. 이전 1 다음